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노란장미
길원옥 할머니의 작품 <무제 2>, 그 작품에서 장미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도 않고, 단 2송이만 있을뿐더러, 꽃잎의 색도 조금 바랬습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그 꽃은 ‘아름다움의 대명사’ 장미랍니다.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바라보든, 그 모든 수식을 걷어내고 본인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서 인권운동에 앞장서시는 길원옥 할머니는 있는 그대로 아름다운 노란장미를 닮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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