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로운 마음으로 앞장서는 한 송이의 고고함, 목련
목련은 순백색의 모습으로 다른 꽃들을 아우르듯이 고고하게 피어나죠. 다른 꽃들에 앞장서서 묵묵히 계절을 이끄는 목련의 모습은 김복동 할머니를 떠오르게 합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항상 앞에서 “우리가 함께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고 이야기하시는 할머니. 그 모습에서 '고귀함’이라는 꽃말과 꽃의 모양에서 느껴지는 따듯한 자애로움을 지닌 ‘목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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