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수 없는
넘치는 마음, 용담
용담은 그 속에 수많은 꽃을 품고 있기에 넘어져도 더 많은 꽃이 피어납니다.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라는 꽃말에서 안점순 할머니를 생각합니다. '더는 사람들이 싫다' 하면서도, 자신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무언가 더 챙겨주지 못해 아쉬워하셨던 할머니. 슬픔 속에도 평화를 향한 정의로운 걸음을 이어가셨던 할머니는 시베리아 벌판에서도 아름다운 ‘용담’을 닮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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