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이 희망의 기록을 남기는, 들국화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남아 진하게 퍼지는 들국화의 향기처럼, 강덕경 할머니가 뒤늦게 그리기 시작하신 수많은 그림과 기록들을 통해 세상에 남기고 싶으셨던 것은 진실, 그리고 다음 세대의 희망이었습니다. ‘죽기 전에 꼭 남기겠다.’ 하셨던 <책임자를 처벌하라: 평화를 위하여>라는 작품을 끝내 남기시고, 죽음을 눈앞에 둔 병상에서도 범죄 인정과 법적 책임을 촉구하며 이 문제를 기억해달라 하셨던 강덕경 할머니의 말씀을 깊이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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